춘천시립교향악단 내일 정기연주회 플루티스트 조성현 협연
춘천시립교향악단(지휘자 이종진)은 오는 16일 오후 7시30분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멘델스존의 서곡 ‘한여름밤의 꿈’을 시작으로 제153회 정기연주회를 연다.
이번 연주회의 협연자는 독일 쾰른 필하모닉의 종신 수석으로 활동하는 플루티스트 조성현(사진)이다.최근 연세대 음대 역대 최연소 조교수로 임명되기도 한 그는 이날 공연에서 모차르트의 ‘플루트 협주곡 2번’을 선보인다.지난 해 평창대관령음악제에서 오보이스트 함경,클라리네티스트 김한과 셰드린의 ‘세목동’을 연주하며 개막무대를 장식했던 조성현은 올해 대관령음악제에서도 메인콘서트와 찾아가는 음악회를 통해 관객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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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민일보, 김진형 기자)